(정보제공 : 주케냐대사관)
케냐 주간 경제 동향 ('25.09.29.-10.05.)
가. 루토(William Ruto) 대통령, 인프라펀드 및 국부펀드 조성 계획 발표
ㅇ 주재국 대통령은 케냐의 장기적 경제 안정 확보 및 공공자원의 신중한 투자 촉진을 목표로 해당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 표명(10.5.)
- 동 대통령은 과도한 부채를 반복하지 않고 핵심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인프라펀드와 국부펀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, 이미 국회에서 10.2.(목) 국가 자산을 민영화하는 법안*이 통과됨에 따라 해당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자금 모금 기회가 생겼다고 언급
- 특히, 루토 대통령은 케냐와 주변국으로 석유제품 운송 인프라를 관리하는 Kenya Pipeline Company의 주식 매각이 시작될 예정으로 해당 주식 매각으로 최대 약 10억 미불의 자금이 조달될 것으로 예상하며, 케냐 최대 경제 부문인 농업을 활성화하고 산업화를 위한 전력 생산을 늘리는데 투자될 것이라고 강조
* 정부가 최소 35%의 지분을 유지하면서 최대 65%까지 매각 가능
※ 케냐타(Uhuru Kenyatta) 前 대통령 재임 기간(2013-2022) 중 National Sovereign Wealth Fund 설립을 목표로 한 법안이 발의된 바 있으나 재원조달 및 지배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실현 無
나. UAE 투자사, 리프트 밸리(Rift Valley) 지역 내 전기차 제조공장 투자 계획 발표
ㅇ Aquilastar Corporate Investment社, 나이바샤(Naivasha)에서 생산되는 지열을 사용하는 전기차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1억 5,000만 미불 투자를 약속하였으며 케냐 녹색에너지 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(9.30.)
- 동사는 2026년 말까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50,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며 제조 시설 완공 시 3,000개 직접 고용 및 10,000개의 간접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. 현지 언론은 해당 투자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 정책, 파리기후협정 이행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
- 또한, 케냐전력공사(KenGen)가 인근 지역(Olkaria)에서 생산되는 지열을 이용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중심 산업 단지를 조성 중인 것으로 언급
다. 주요지표
ㅇ (경제성장률) 2025년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4.9% 대비 다소 상승한 5.0%로 집계(10.3.)
- 연도별·부문별 경제성장률 (출처: 중앙은행) -
ㅇ (물가상승률) 중앙은행, 2025.9월 물가는 전달 4.5% 대비 다소 상승한 4.6%로 집계(10.3.)
- ▴Non-Core Inflation(식품, 에너지)은 전달 9.2%에서 상승한 9.6% ▴Core Inflation(식품과 에너지 제외)은 전달 3.0% 대비 하락한 2.9%로 집계
ㅇ (환율) 중앙은행, 케냐 실링이 미국 달러화 대비 129.24실링으로 마감하며 지속적인 안정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발표(10.3.)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