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정보제공 : 주오스트리아대사관)
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('25.07.26.-08.06.)
□ 2025.7월 실업률 6.7% 기록 (8.1)
ㅇ 오스트리아 노동서비스청의 발표에 따르면, 2025.7월 실업률은 6.7%로 전년 동기 대비 5.2% 상승함.
ㅇ 2025년 2분기 공개 채용 건수는 147,900개로 전 분기 대비 4% 감소했으며, 이는 5분기 연속 일자리 감소세로 오스트리아 고용시장의 위축 추세를 보여줌.
□ Marterbauer 재무장관, 지속적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정부의 개입 가능성 시사 (8.4)
ㅇ Markus Marterbauer 재무장관은 8.4.(월)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식료품 가격 급등문제를 지적하며, 정부의 시장 개입을 통한 인플레이션 대응 가능성을 시사함.
- Marterbauer 재무장관은 8.5.(화) 라디오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없지만 부가가치세 인하는 당국의 긴축 재정 기조를 고려, 비현실적인 방안이라고 하였으며, 스페인* 등 여타 사례를 참고해 EU 및 여당과 논의하겠다고 언급
* 스페인 정부는 2023년 초, 식료품 부가가치세를 일시적으로 0%~5%로 인하하며 물가 안정 효과달성(2023. 6월 인플레이션율 : 스페인 1.9%, 오스트리아 8%)
- 6월 오스트리아의 인플레이션율은 3.3%로 유로존 평균인 2%보다 높으며, 식료품 가격 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
ㅇ Marterbauer 재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국민당(?VP)은 직접적인 반대는 표명하지 않고 있으나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, 그 외 신오스트리아당(NEOS), 상공회의소 및 기타 식품 유통업계는 자유 시장 원칙 훼손과 역효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음. 끝.